안녕하세요! 저는 2009년생, 11학년으로 이번에 BC주 버나비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된 학생입니다! 작년엔 동부 NB주에서 유학생활을 했었는데요, 이번에는 동부 BC주 버나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! 두 지역은 분위기와 환경이 꽤 달라서 매일 새로운 비교와 깨달음을 얻는 중이에요!????????

인천공항에서 가족들과 다시 작별인사를 하고 캐나다행 비행기에 올랐어요. 오후 비행기였는데, 출국 게이트로 향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. 

벤쿠버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0시간이였고, 두번의 기내식을 먹었어요. 다시 지구 반대편으로 간다는 생각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지만, 그만큼 기대와 걱정이 뒤섞인 특별한 시간이었던거 같아요!✈️

벤쿠버 국제 공항에 도착한 후, 저는 독일과 일본 유학생 친구들과 함께 홈스테이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. 서로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게 되고,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!

무엇보다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모르는 부분들을 잘 알려주셔서 언제나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. 

오티 기간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여러 친구들을 만났어요! 강당에 모여서 학교와 프로그램 그리고 규정들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고,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. 

OT때 만난 친구들과는 같은 수업을 듣거나 점심시간에 만나는 등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! 덕분에 새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훨씬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! 

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,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거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⭐️

벤쿠버 국제 공항에 도착한 후, 저는 독일과 일본 유학생 친구들과 함께 홈스테이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. 서로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게 되고,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!

무엇보다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모르는 부분들을 잘 알려주셔서 언제나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. 

오티 기간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여러 친구들을 만났어요! 강당에 모여서 학교와 프로그램 그리고 규정들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고,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. 

OT때 만난 친구들과는 같은 수업을 듣거나 점심시간에 만나는 등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! 덕분에 새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훨씬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! 

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,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거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⭐️